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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한줄기말씀의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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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안젤로 | ||
| 작성일 | 2018년 5월 31일 | 조 회 | 3750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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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태오 복음서의 한줄기 말씀을 나누고싶습니다
오늘따라 유달리 와닿는 말씀이예요.. 마태오복음 6장 13절~14절 말씀인데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저는 사실 요즘 직장에서 사이가 불편한 사람이있습니다... 그분이랑 데면데면 하게지낸지도 육개월이 지나가는데요.. 자신은 전혀 잘못한게 없다는 태도가 저를 더욱 화나고 용서가 되지않게 만듭니다...오늘 이말씀이 제게 두려우면서도 화해의 용기를 가질수 있는 말씀으로 와닿네요.. 이말씀을 한참 묵상했습니다..주님을 닮아 살아간다는것은 참으로 어렵네요..용기를 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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