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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ANC 한국지부, 음악통해 재단사업 알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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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4월 19일 | 조회 | 5079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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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 한국지부가 음악을 통해 재단의 국제지원사업을 알리게 됩니다. 고통받는 교회돕기 한국지부는 지난 12일 서울대교구 트리니타스합창단, 트리니타스챔버오케스트라와 양해각서를 맺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재단과 두 음악단체는 본당이나 사도직 단체를 찾아 음악을 나누고 교황청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지원사업을 알리게 됩니다.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는 비오 12세 교황의 호소에 따라 제2차 세계대전으로 고통받던 그리스도인을 돕기 위해 1947년 창설됐고, 한국지부는 2015년에 설립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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