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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새 대표, 김영식 신부 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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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년 2월 14일 | 조회 | 4716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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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새 대표에 안동교구 태화동성당 김영식 신부를 선출했습니다. 김영식 신부는 사제단에서 총무와 홍보, 통일분야를 주로 맡아왔고 지금은 사제단 통일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영식 신부는 대구가톨릭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문경 점촌동성당 보좌를 시작으로 화령과 예천, 구담과 옥산, 영덕과 신기동성당 주임을 맡아왔고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과 가톨릭 농민회 지도사제로 활동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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