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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06/03) 대구 레지오마리애 도입 60주년 감사 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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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6월 5일 | 조회 | 4517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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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에 레지오 마리애가 도입된 지 올해로 60주년을 맞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대구 의덕의 거울 세나뚜스는 오는 6일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의 주례로 레지오 마리애 도입 6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합니다. 안동교구장 권혁주 주교와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박현동 아빠스도 참석해 레지오 마리애 도입 60주년을 축하하게 됩니다. 대구대교구에 레지오 마리애가 처음 도입된 것은 1957년 1월 왜관성당에 종도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설립되면서 부텁니다. 그리고 2천3년 12월 대구 의덕의 거울 레지아가 세나뚜스로 승격되면서 현재의 조직 체계가 완성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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