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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경북도,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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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년 11월 12일 | 조회 | 5376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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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파로 위축된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대대적으로 나섭니다. 도는 오는 29일까지 대구와 안동, 예천을 포함한 대규모 소비지역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4일까지는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한우와 돼지고기 할인판매 행사를 열고 15일은 대구농협 경북지역본부 금요장터, 16일은 예천 한천체육공원, 19일은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각각 돼지고기 소비촉진행사를 갖습니다. 특히 21일부터 24일까지는 대구 두류공원, 23일과 24일은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대구 경북 도농상생 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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