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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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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4월 6일 | 조회 | 6183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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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조야동과 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조야에서 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올해 제1차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23년까지 도로 건설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야에서 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은 사업비 3천7백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북구 조야동 신천대로에서 칠곡군 동명면 송림삼거리까지 9.7㎞ 구간을 왕복 6차로로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이 도로가 건설되면 대구 도심에서 칠곡군까지 통행 시간이 20분내로 크게 줄어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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