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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초콜릿 제조`판매업소, 합동 지도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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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2월 6일 | 조회 | 6704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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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부정· 불량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초콜릿 제조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9일까지 초콜릿과 캔디, 과자를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입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전력이 있는 업소와 단속 필요성 점수가 높은 업소를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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