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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문경`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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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1월 25일 | 조회 | 6766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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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과 의성지역 지질 유산이 지질공원으로 조성됩니다. 경상북도는 환경부가 지질공원 유망 후보지로 제안한 문경과 의성지역 지질 유산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와 용역에 들어갑니다. 타당성 조사 대상은 문경은 문경 탄전과 돌리네 습지, 별암리 석회암 지형입니다. 또 의성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체인 금성산 일대 지질입니다. 경상북도는 타당성 조사 결과, 가능성이 확인되면 시군과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지질공원으로 조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2020년쯤에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북에서는 울릉도· 독도와 청송· 경북 동해안, 모두 3곳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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