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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상주 정양리 마을,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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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9월 19일 | 조회 | 7534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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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정양리 마을이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마을로 뽑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4회 행복한 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상주시 정양리 마을이 문화복지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경시 농암면 궁터마을은 경관과 환경부문에서 입선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 17개 시군에서 25개 팀이 참가해 5개 부문에서 경연을 벌였습니다. 상주 정양리 마을은 67가구 백49명의 주민들이 함께 협력하고 어우러져 사는 마을로 주민 가운데 47명이 귀농 귀촌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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