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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인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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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9월 1일 | 조회 | 8871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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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일대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과 경주, 영덕과 울진을 포함한 경북 동해안 일대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이 환경부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은 울릉도와 독도, 청송에 이어 세 번쨉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선정해 이를 보전하고 교육과 관광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자연공원법에 따라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제돕니다.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은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을 비롯해 모두 19곳의 지질명소로 구성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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