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대구 초등교사, 임용 적체 심각 | ||
|---|---|---|---|
| 작성일 | 2017년 2월 8일 | 조회 | 8152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대구 시내 초등교사의 임용 적체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의 조사 결과, 임용시험에 합격한 뒤 아직까지 발령받지 못한 대구지역 예비교사는 모두 2백8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2015년에 합격한 백57명은 내년 3월까지 발령을 받지 못하면 합격이 취소될 처집니다. 이처럼 임용 적체 현상이 심각한 것은 초등교원 정원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데다 복직 신청자 수가 휴직자 수를 웃돌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교육청은 2천15년에 선발한 미발령자는 내년 3월에 모두 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 다음글 | 경북도, 도내 전 소` 돼지 백신 추가 접종 | ||
|---|---|---|---|
| 이전글 | 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