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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 제 목 | 7월20일(목)- 김태희 마리아 개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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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7월 20일 | 조회 | 6243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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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용상동성당 신자이기도 한 젊은 작가 김태희 마리아 작가의 4번째 개인전이 서울 갤러리 1898에서 어제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30대가 안된 젊은 작가이지만, 그림에 대한 애정으로 대학졸업후에도 꾸준히 하루 8시간씩 그림을 그려서 해마다 개인전을 열어왔다는데, 올해 대학원 진학을 위해 미국으로 가서 더 넓어지고 커져서 돌아올거라구요.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화 라는 주제로 매화꽃봉오리를 비구상(추상)으로 그린 작품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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