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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 제 목 | 6월1일(목)-전시회 "꿈꾸는 아침"의 작가 전미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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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6월 7일 | 조회 | 5760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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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성당 신자면서 할머니~라고 소박하게 자신을 소개해주신 전미자 데레사 작가님과 만나봅니다.^^
집아 빡빡하게 들어선 골목을 주제로 그린 전미자 작가님은 어린시절 뛰어놀던 골목을 떠올리면서 골목에 살던 시절의 그 희망과 꿈을 표현하고 싶었고, 지금의 골목에서도 다들 꿈꾸는 아침을 맞이하길.. 그리고..평범하게 살다가 뒤늦게 시작한 그림으로 새로운 삶을 작가 스스로도 꿈꾸고 싶어서 제목을 이렇게 정했다구요.
그 따듯한 얘기 방송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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