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지훈 작곡 / 성가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 윤학원이 지휘하는 인천시립합창단

2. 바흐 작곡 <마태 수난곡> 분류번호 244 중 1번 합창곡 “오라, 딸들아, 나를 탄식에서 구하라”  

- 프란스 브뤼헨이 지휘하는 하를렘 성 바오 대성당 소년합창단,  

네델란드 챔버 콰이어와 18세기 오케스트라 

3. 바흐 작곡 <마태 수난곡> 분류번호 244 중 39번 아리아“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메조 소프라노 안네 소피 폰 오터 

4. 성가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 성령의 열매

5. 진선미 작곡 / 성가 <믿음이 있으니> - 박신화가 지휘하는 안산시립합창단

6. 홍지열 작곡 / 성가 <주 이름으로 승리하리> - 박신화가 지휘하는 안산시립합창단

7. 슈베르트 작곡 / <엘렌의 세 번째 노래> 작품 52에 6번, 분류번호 839 “Ave Maria : 성모송”  

- 첼리스트 양성원과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백 

8. 브람스 작곡 <독일 레퀴엠> 작품 45에 5번곡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 소프라노 군둘라 야노비츠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빈 악우협회 합창단 

 

9. 로마로 무주마라 작곡 <루나> - 팬텀싱어의 고훈정, 이준환, 이동신

10. 글라주노프 작곡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음유시인의 노래’ 작품 71 - 첼리스트 장한나

11. 스트라빈스키 작곡 / 발레음악 <봄의 제전> 중 1번곡 “대지예찬”  

- 정명훈이 지휘하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2. 라벨 작곡 / 발레음악 <다프니스와 클로에> 중  

“처녀들과 젊은이들이 탬버린을 흔들면서 입장하는 장면인  

젊은 연인들의 승리를 위해 기쁜 소리가 들린다”  

- 정명훈이 지휘하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3. 드라마 <밀회> 삽입곡 / 슈베르트 작곡 “4개의 손을 위한 환상곡” 바단조 작품 103, 분류번호 940  

- 듀오 비비드 

14. 브람스 작곡 <21개의 헝가리안 댄스> 중 1번 사단조 -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15. 엠마누엘 세죠네 작곡 <마림바와 현을 위한 협주곡> 2악장  

- 마림바 연주자 노리코 츠카고시와 치카라 이와무라가  지휘하는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오케스트라

16. 드보르작 작곡 <로맨틱 피스> 작품 75에 4번곡 –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