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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새터민을 위한 성금 봉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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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PBC | 작성일 | 2013년 7월 17일 |
| 내 용 | |||
 전국의 가톨릭 유아교육기관 소속 아동들, 새터민을 위한 성금 봉헌 6월 18일(화) 오후 4시 교구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한국천주교여자장상연합회 산하 유아교육분과위원회 회장 하인자(로사) 수녀와 부회장 문 아눈시앗다 수녀, 그리고 포항 성바오로유치원생 2명이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에게 새터민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봉헌했다. 한국천주교여자장상연합회 산하 유아교육분과위원회에서는 2000년부터 전국의 가톨릭 유아교육기관에 소속된 아동들이 각자 저금통을 만들어 한 달 동안 용돈을 절약하여 모은 모금으로 ‘지구촌 어린이 돕기’ 운동을 실시하여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보내어 함께 사는 지구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성금 역시 그중 일부를 봉헌한 것이다. (자료제공-문화홍보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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